분류 정말 만나고 싶었던 여인~!!! 눈이 부시네요...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바람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22 13:06 컨텐츠 정보 조회 3,54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0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지컬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실버 ⑥ 경험담(후기내용) :지인이 추천해준 피지컬 야간 실버언니~와꾸도 너무 이쁘고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고 하더군요. 계산하고 잠시 대기하다가 입장. 문이 열리고 눈웃음을 활짝 지어보이는 실버. 완전 청순한이미지에 너무 이쁨니다 침대에 앉자마자 옆에 착~ 달라붙어 앉네요. 잠시 이바구를 터는데 말을 참 이쁘게 합니다. 그리고 탈의. 몸매가 슬림합니다.... 가슴이랑 엉덩이는 탐스러워요~~꼼꼼하게 샤워 받고 침대로 옵니다. 역시나 씻고 나와서도 제옆에 착 달라붙어 눕는 실버. 맛있어 보이는 입술에 살짝 뽀뽀를 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키스. 입술이 맛있다고 생각해본 적은 처음이네요. 키스하기 딱 좋은 입술. 실버 애무가 이어지고 가슴에서 아래로 아래로 그리고bj. 부드럽게 천천히 제것을 감싸는 따뜻한 혀의 감촉. 나도 모르게 움찔할 수 밖에 없는 느낌. 그리고 천천히 몸을 돌려 69를.. 저도 보답하듯 이쁜 실버의 짬지를 혀로 부드럽게 애무하고 제것을 문 상태에서 "으으응~" 하.. 신음소리도 애교있게 하네요. 그렇게 평소보다 오래 지속된 69. 어느새 씌워진 장갑 그리고 삽입. 저를 등진 상태에서 그녀가 앉아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고 거기에 리듬을 맞추는 저. 꽉차는 것 같은 느낌.그리고 내것을 꽉 잡고 있는 듯한 느낌. 지인이 이야기하던 연애감이 좋다는 말을 새삼 실감합니다. 거기에.. 움직일때마다 방안이 떠내려갈 정도로 격하게 소리내는 그녀. 아까와는 사뭇다른 연애할때 그녀의 모습에 저역시 극도의 흥분상태로 빠르게 치닫습니다. 방향을 틀어 저를 마주보고 앉으면서 갑자기 빨라지는 속도와 아까는 들리지 않던 질퍽거리는 소리. 하.. 미칠것 같네요.. 버티기가 힘듭니다. 끝난 줄도 모르고 계속 허리를 돌려대는 그녀에게 말합니다. "나 했어" "어 정말?" 아쉽다는 뜻일 까요? 움직임을 멈춘 실버는 그대로 나에게 엎드려 진한 여운의 키스를 해줍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상상을 해봅니다. 이언니 내 애인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