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오빠 입 안에 잘 싸야대.. 모든 다 들어주는 언니!!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철수와박은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23 13:56 컨텐츠 정보 조회 51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0.22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가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케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안마계의 전설적인 언니!! 가인안마에서 케이를 보고 나왔습니다. 역시 소문대로 서비스 최고였고.. 마인드는 따라올 언니가 없을만큼 원탑이었네요 아담한 몸매지만 관리를 잘 한 11자 복근의 몸매쌔끈하게 생긴 와꾸와 털털한 성격아주 핫하게 즐길수 있는 클럽에서의 이끌림까지.. 케이는 넘사벽 언니였습니다. 서브언니들과 같이 애무를 하고.. 다른 커플과 관전을 하면서 섹스를 하다가 케이 방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꼼꼼하게 샤워를 시켜주곤 물다이를 태워주는데.. 사람들이 케이를 볼 때 투샷 또는 무한으로 끊는지 알았습니다 저도 투샷으로 케이를 봤는데.. 물다이에서 그냥 첫 발싸가 저절로 나옵니다. ㅋㅋ 부드럽게 바디를 타고.. 손 끝으로 슈얼 마사지를 하다가 깊게 빨아주는 사까시.. 거기에 이쁜 소중이로 자지를 비비면서 흥분도를 높여주는 부비부비까지.. 시원하게 한발 사정하고.. 침대로 이동 했습니다. 오늘은 시체족이 되고 싶어서 누워 있었더니 케이가 알아서 다 해줍니다. 키스, 마른 애무, 똥까시, 알까시, 목까시까지.. 사정을 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다시금 빨딱 서버린 자지.. 여상으로 박아주는 케이의 박음질.. 정말 쫀득하고 꽉 찬 느낌... 옆치기와 후배위를 하면서 다시 한번 사정의 느낌이 와서 케이한테 입 벌리라고 하고 바로 입안에 사정.. 입보지가 따로 없을 정도로 빠는 느낌도 보지에 넣는 것 만큼 느낌 좋았던 케이언니 입안 사정시간.. 흥분도 높은 1시간 잘 보내고 시원한 투샷까지.. 최고였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