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거침없는 손양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외상치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24 21:28 컨텐츠 정보 조회 31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아직 더 힘쓸 수 있지?"2차전이 끝났을때 손양이가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솔직히 쫄렸다.."응? 우리 대화를 좀 해도 괜찮을거 같은데?"내 대답이 맘에 들지 않았는지침대에서 다시한번 서비스를 시작하는 손양이"이렇게 잔뜩 세워놓고?"그래.. 손양이 서비스에 내 기둥이가 솔직하게 반응하더라근데 손양이한테 서비스받고 이러지 않을수가 있나?나는 반박하려했지만 그 상태 그대로 따먹혔다80분동안 내가 뭘 딱히 한건 없는거 같은데손양이는 그 사이에 세번이나 내 정액을 뽑아가버렸다아니 아마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나는 한번 더 따먹혔을지도..따먹힌게 끝이 아니다 시오후키라는걸 처음으로 성공해봤다자지에서도 이렇게 분수가 뿜어져나올 수 있구나....?손양이는 이번에 처음만나 본 매니저인데솔직히 후달리긴 했지만 무한샷하려면 이정도는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대충 두번정도 물 빼놓고 쉬려는 못된 매니저들손양이보고 마인드 좀 고쳐먹었으면 좋겠다솔직히 아직도 후달리긴한데 무한샷 하고픈날은 손양이한테 가야겠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