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길에 크라운이 갑자기 생각나서 들렀습니다.

손양이라는 아가씨가 된다고 하는데 어디선가 

본것 같아서 손양이를 선택하였습니다.

아 물론 무한샷으로요..^^

샤워실에서 씻고 바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딱 봐도 섹시한 느낌

항상 들어갈때마다 뻘줌해서 담배를 피면서 

물어보는 말에만 답을 하였는데 잘 받아주네요. 

옷을벗고 욕실로 들어가서 씻겨주는데 꼼꼼히도 씻겨주네요. 

특히 자지하고 똥구멍도 깨끗하게 다 씻겨주고 물다이 서비스를 해주는데

서비스 기술이 엄청납니다 첫발은 서비스 받다가 그냥 싸버렸네요

제가 오잉?! 이런 표정으로 손양이를 바라보자

손양이가 잘했다는 표정으로 절 보네요;.;

그리고 걱정하지 말라는듯 다시 서비스를 해주는데

와... 저 이렇게 빨리 다시 발기한건 또 처음이네요

그 상태에서 서비스 마무리짓고 침대에서 바로 떡떡떡

손양이에게 딱 삽입하는 순간 자지가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냥 아프게 꽉 조이는것이 아니라 다 감싼듯이 

꽉 쪼여주는것이 일품입니다. 살살 잘 이쁜 자연산 가슴을 

주물럭 거리는데 바로 신호가 옵니다. 그대로 발싸..

잠깐 쉬고있는데 손양이가 이럴시간 없다며 또 저를 덮쳐오는...

근데 싸도싸도 손양이 서비스와 쪼임 그리고 섹스킬엔 도저히 못버티겠네요;;

오늘은 완전 토끼입니다. 확실히 꽉 조이는 맛에 그냥 바로 나온것 같습니다. 

정리 후 이어지는 시오후키.. 분수 시원하게 뿜어버렸네요

다음에 손양이를 다시 도전해서 더 끈적하게 즐겨보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