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혀 풋풋하지 않습니다. 존x 야한 여자였어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에이피피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20 08:05 컨텐츠 정보 조회 1,90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실장님의 추천으로 만난 미코! 씻고 방으로 안내받았네요대화가 어찌나 즐겁던지 .. 이런 섹한 여자랑 언제 하하호호 떠들어보겠습니까 ㅎ슬슬 이동해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내 뒤에 찰싹 붙더니 씻겨주는데따뜻한물에 몸까지 붙어있으니 몸이 후끈 달아오르네요...침대에 눕고 미코가 내 몸을 이래저래 살펴봅니다키스 느낌은 달콤한 촉감에 황홀하네요피부도 얼마나 야들야들한지 탄력도 너무나 환상적입니다혀를 이용한 애무를 참 잘하네요... 흡입력도 좋고... 적극적이네요...꽤 오래 애무를 받고 저 역시 역립을 시전했습니다.혀를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리며 신음을 내며 물이 촉촉하게 나오는데 그 느낌이 참 좋네요...신음을 내며 맛있다며 청소기처럼 빨아대는데... 참기가 힘들정도로 잘 빨아주네요따뜻한 애인모드 가득한 소프트한 서비스 그리고 촉촉하고 따뜻한 BJ이제는 장갑을 끼고 바로 내 위에 올라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합니다가슴을 만지면서 움직이는데 그 촉감이 탱글탱글하면서도 부드러움의 극치 입니다다리를 벌리고 저를 받아주는 언니의 자태가 대단해요질내부가 느껴지는 감촉이 대단합니다후배위로 한창 박아대는데 부르르 떨면서 느끼는걸 보니 바로 흥분되네요너무좋은 떡감에 정자세에서 깊고 깊게 박아봅니다신음이 터지고 내 몸을 다리로 감싸안을때쯤 발사하고 말았습니다그렇게 마무리 후 잠시 쉬고있는데 벨이 울리더라고요샤워를 하고 가벼운 입맞춤과 포옹 이후 아쉬운 작별을 하고 퇴장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