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연홍] 부드러운 애무에 뜨겁게 반응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장갑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20 13:05 컨텐츠 정보 조회 99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1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연홍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연홍] 부드러운 애무에 뜨겁게 반응방 문이 열리고 연홍이와의 첫 대면첫 만남이였는데 시작부터 굉장히 나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었고무엇보다 섹스러운 얼굴을 막 들이대며 끼를 부려왔어요진짜 그 순간만큼은 그 누구도 부럽지 않았습니다.나와 더욱 가까이 붙어오면서 격렬하게 키스를 나누고 ......자연스럽게 옷을 벗겨주면서 침대에 앉혀주는 연홍이담배하나 피고 빨리 저를 따먹고싶다며 물다이 서비스 해 준다고 탕으로 나를 안내해주었죠그리고 시작되는 물다이 서비스에 정신차릴 수 없었습니다.서비스도 엄청 잘했습니다. 부비부비와 애무의 적절한 조화로움완전 몸을 밀착시켜서 아쿠아를 뿌리는 순간부터 닦아주는 순간까지연홍이의 몸은 나의 몸에서 떨어질 생각을 안했네요연홍이와 같이 몸을 부비부비 연홍이 진심으로 즐기고있더라구요..ㅎ우린 함께 침대로 이동 했습니다침대에서 연홍이는 정말 여자친구 같았습니다.나의 부드러운 애무에 뜨겁게 반응해주었고, 애액을 엄청 흘렸죠그리고 나보다 더 적극적으로 키스에 임하는 그녀연홍이와 합체를 했고 그 순간부터는 정말 미친듯이 연애를 즐겼어요본인은 일단 초보 탕돌이라 연홍이가 유명한지는 잘 모르겠지만제 생각에는 지금 정말 다시 만나고 싶고 , 기회만 된다면 꼭 재접하고싶은 매니저였습니다.퇴실하기 전까지도 키스를 해 주며 또 만나자고 나를 유혹했고저는 그 유혹에 당연히 넘어갈 수 밖에요 ..... 꼭 다시 만나러갑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