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왠지 따먹히고 온 느낌이 드는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조흔곳으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20 18:59 컨텐츠 정보 조회 2,08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차차 만나고 왔는데요 왠지 따먹히고 온 기분입니다물론 내 욕구도 풀었지만 왠지 차차 욕구를 풀어줬다고 해야하나...ㅋ이게 뭐 강압적으로 차차가 분위기를 막 이끌고 간건 아니고어쩌다보니 내가 차차한테 녹아들었다고 해야하나?그만큼 자연스럽게 분위기 리드를 엄청 잘해줘요그리고 남자의 꼴림포인트를 너무 잘 알더라구요이거는 뭐 설명하기 좀 힘든데 왜 그런거 있자나요여자가 어떤 행동을하고 어떤 몸짓을 보일때 남자가 꼴린다 이런거차차는 그걸 딱 알고 그런 모습을 진짜 많이 보여주더라구요멘트도 그렇고... 섭스할때나 섹스할때도 그렇고그냥 차차 자체가 뭔가 섹스라고 해야되나 이거....ㅋㅋㅋ차차한테 미안하지만 솔직히 그게 맞는 것 같네요무한샷도 진행하던데 담엔 무한샷으로 한번 제대로 놀아보고싶은 매니저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