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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원샷보고 이번에 무한샷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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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원샷보고 마지막에 아이가 계속 자지를 조물딱거려서 또 풀발한 상태로 나왔거든;

아이가 나오기전에 오빠는 무한샷으로 오면 물 엄청 잘빼겠다고 하길래 무한샷 보고옴

어차피 나도 무한샷 좋아하고 아이도 마음에 들었거든 ㅎ


이번에 무한샷으로 보고오니까 .. 확실히 와우... 진짜 다르더라

원샷은 아무래도 한번싸면 끝이라는게 있어서 나도 좀 조절하면서 달리는 느낌인데

무한샷으로 들어가니까 아이도 나도 그냥 다 내려놓고 완전 물고빨고 대놓고 즐기는 느낌?

아이 일단 사이즈가 좋아서 눈이 즐겁고 떡칠때 사운드도 좋아가지고 귀도 즐거움

서비스도 잘하고 섹스할때 빼는것도 없어가지고 이런애랑 무한샷하면 다 즐달할듯

마지막에 쓰리샷까지 싸고나서 아이한테 더이상 못하겠다니까

아이가 아직 시간 남았는데....... 라면서 뭔가 나를 더 원하는 느낌?

근데 나이가 들어서 이젠 진짜 안된다고하니까 담에는 더 모아오라고함...ㅋㅋㅋ

아이는 볼꺼면 무한샷으로 보는게 맞는 거 같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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