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최고의 끈적함으로! 최고의 마인드로!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이쓰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17 10:19 컨텐츠 정보 조회 2,33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규리는 와꾸와 몸매가 참 좋은언니였죠한 동안 바빠서 못보다가 오랜만에 접견하러갔습니다그냥 규리를 보는것만으로도 잦이가 불끈불끈 힘이 들어가길래대화고뭐고 그대로 규리 덮쳤습니다서로의 입술을 잡아먹듯 키스를 나누고 탱탱한 가슴을 애무하고마지막으로 도착한 규리의 소중한 그 곳.살짝만 자극해줘도 어찌나 잘느끼는지 ... 하지만 봐주는거없습니다진짜 미친듯이 규리의 소중이를 자극하고 그 곳에서 나온 생명수를 마셨네요유독 그 날 따라 잘느끼는 듯한 규리얼마나 지났을까요 얼굴이며 밑에깔아둔 타월이 생명수로 인해서 다 젖었고규리는 그제서야 만족한듯 이제는 잦이로 박아달라는듯 나를 끌어당기는..콘을 장착하고 다리를 확 벌려 규리를 따먹기 시작했고 ....그럴수록 나에게 더 밀착하며 깊게 박히길 원하는듯한 모습을 보여주는..미칠듯한 흥분감이 저를 감싸왔고 피스톤질을 강하게 하기 시작했죠방 안에는 우리의 체취 그리고 규리의 신음과 야릇한 물 소리로 가득했고오랜시간 그녀의 소중이를 맛봤습니다 너무도 즐거웠던 시간정말 뜨겁게 그리고 찐득하게 달림을 마무리했네요퇴실 전 그녀와 다음을 약속했고 당연히 그 약속 지키켜야겠어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