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방에 들어가자마자 깜짝 놀랐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달돋이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17 14:51 컨텐츠 정보 조회 2,27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최상급 룸필와꾸최상급 슬랜더바디방에 들어가자마자 서울이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솔직히 딱 보면 20대에 막 엄청 어린 느낌은 아닙니다30대 초반정도로 보이는데 관리를 진짜 잘한 느낌?와꾸 진짜 지리고요 몸매도 환상입니다이런 여자를 내가 따먹는다는 상상에 바로 풀발 돼버리더라구요바로 풀발한 모습을 보이기 창피해서 제가 좀 엉거주춤하게 있자가볍게 미소를 짓고 나를 침대로 안내해주는 서울이하.. 손도 너무 이쁘고 부드러운게 저걸로 내 자지를 만져준다니 ㅠㅠ...대화하는데 도저히 집중이 안됩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서울아 ... 대화하는거 즐거운데 나 도저히 집중이 안된다""왜? 무슨 일 있어?"이거 여우인건지 아니면 진심으로 물어보는건지.."너 너무 이쁘고 몸매가 좋아서 진정이 안돼..."이렇게 이야기하니 또 미소를 짓고 좋아하는데 진짜 너무 예뻐요못참고 덮쳤습니다... 그렇게 80분동안 저는 서울이를 괴롭혔습니다....중간에 너무 흥분해서 조금 격렬하게 했는데 짜증도 안내더라구요제가 미안하다고 이야기하니까 아니라며 오히려 내 품에 안기는...하 이렇게 이쁜애가 어떻게 마인드까지 좋은거냐...서울이 진짜 하... 시크릿으로 진짜 잘 만난듯하네요 .... 또보자 서울아..나 아직도 너 생각하면 자지가 썽을낸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