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1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하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이]외모와 달리 떡치는건 정말 선수인듯 ㅋㅋ

벌써 또 설 명절이네요.. 

년도는 바뀌었지만 고유 명절 달 입니다..

눈치 보면서 업소도 자주 못가곤 했지만 

당장 명절이 지나고 지방으로 내려가야해서 

언제 또 시간이 될지몰라서 명절에 방문했지요 

아무튼간에 지방근무가 언능 끝나길..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오늘 하이를 봤습니다 

하이의 sm코스는 정말 경악을 금치못하죠

저의 본성을 자극합니다 

내가 이렇게 하드코어 했나 싶을 정도로 

하이이 언니가 상황 연출이나 분위기..

일단 언니방에 들어가면 하이 언니 떡치기가 정말 순해 보입니다

그래서 더욱 꼴리는데 예열을 받았던 터라 티타임 따윈 무시해버리고

가자마자 씻고 서로 뒤엉켜서 난리도 아니였죠.. 

온몸에 침범벅에 서로 합이 얼마나 잘맞는지 

일단 하이 떡치는건 정말 선수인듯 ㅋㅋ

이런 프로 같은 언니랑 떡치고나면 

밖에서 일반인들 만날때 정말 느낌이 없을 정도로 하드합니다

그래서 업장 오면 이런 언니들은 필수로 봐야하죠,,

어떻게 원하는 것을 딱딱 알고있는지.. 

그리고 또 섹드립.. 하 드립이 진짜 최고네요

이게 눈알 돌아가지고 떡치고 있다보면 아무말도 안들릴떄가 많은데 

하이 언니의 그런 드립들때마다 더 몰입할수있었네요 

대신 다 받고 나오고나면 다리에 힘이 풀릴정도로 기운이 없습니다 ㅋㅋ

이맛에 업소 오는거죠 ㅋㅋㅋㅋ 

지방 근무 지내고 다시 와서 하이와 아주 끝장을 봐야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