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저번주 금요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블루

   ④ 지역 : 연신내역

   ⑤ 파트너 이름 : 민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블루의 민우.

늘씬 기럭지에 얼굴은 주먹에 가려질 정도로 작고 긴머리가 저를 자극합니다

옷을 벗기지 않아도 몸매가 출중하다는게 느껴집니다

제 스캔은 여기까지.. 민우도 절 스캔하네요

여기가 어떻고 저기가 어떻고 하나하나 물어봅니다

세심하다고 해야 할까요

민우.. 역시 줄지명이겠구나 싶더군요

대화술 아주 좋습니다.. 대화가 끊기질 않네요.. 

강제로 제 옷을 벗기고 어떤거 좋아하냐고 묻길래 난 언니가 느끼는거

좋아한다고 했죠

적당한 엉덩이.. 그리고 감촉이 정말 정말 좋은 가슴

만지고 있는 제가 다 감사합니다

물다이 가서 물다이를 해주려하는데..

이런아이와는 물다이는 아니죠~ 바로 침대로 갑니다.

앙증맞은 꼭지가 부풀어오르고 언니의 반응이 느껴질때 합체

땀날 정도로 아주 열심히 마구마구 이뻐해줬습니다

가볍던 키스도 농익어지고 제 목덜미를 빨고.. 자세 체인지

아프면 언제든 말해.. 아냐 안아퍼.. 

그러다 또 자세 체인지.. 손으로 침대시트를 마구 쥐어뜯네요

오빠 오빠를 외쳐댑니다

다시 정자세로 막판 스퍼트.. 제 얼굴 보더니 땀에 젖었다고 막 웃네요

누가 손님인건지..ㅋㅋㅋ

오빠 연애 정말 잘한다.. 한번 더 어때..??

적당한 농담과 무슨 멘트를 던져도 잘 받아넘기는 순발력과 끝을 알 수 없는 솔직함

손님의 취향에 무조건 맞춘다는 서비스 정신

이쁜 외모와 몸매는 기본이요

말랑쬰득 꿀같은 피부까지..

인기가 정말 많을거 같더군요 힐링되는 즐달이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