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1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여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우] 명절 마지막날 하드하게 가슴에 싸고 왔습니다 

짦은 명절 연휴 마지막날 여우언니 보고 왔습니다. 

맨투맨 안마 야간에서 아담 자연가 슴이라면 알아주는 여우언니

160에 아담한데 글램 몸매 또한 가슴이 자연산인데 무려 D컵이란 사실..

여우 언니가 씻겨 준다고 하면서 탈의를 하는데 

가슴이 오픈되는 순간.. 후덜덜..

와~~ 이건 진짜 만지고 빨아야 해.. ㅋㅋ 

야둉에서나 볼듯한 가슴의 클라스..

여우가 움직 일 때마다 철렁 철렁...

샤워하고 그 가슴으로 서비스를 하는데 

이건 완전 초죽음입니다. 

자연산이고 클라스가 달라서 그런지 

더욱 흥분되는 이 느낌과 감촉이 너무나도 좋네요 

또한 여우 보지가 왜 이렇게 좁은지.. ㅠㅠ

여상으로 박아주는데 금방이라도 쌀 것 같은 느낌이라서 

정상위로 자세 바꿔서 열심히 붕가 하다가 

여우에게 가슴으로 해 달라고 하니 

그 큰 가슴 사이에 내 자지를 넣고는 비빔질...

아~~ 좋아... 좋아... 쌀 것 같아.....

쭈욱~~쭈욱... 여우 가슴 사이에 제대로 사정을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한번 내 자지를 빨아주는 여우 

오픈 마인드 여우를 만나 오늘 완전 횡재 한 날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