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수리] top ace 의 품격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STORYOF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16 23:23 컨텐츠 정보 조회 2,03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페라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수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연말 연초에는 누구나 정신없고 바쁘겠지만… 유달리 쉴틈없이 움직여서 피곤함에 쩔어있을 때… 불현듯 머릿속을 스쳐가는 이름 수리…수리… 참나…이렇게 바쁜데도 생각이 나는걸 보니 나도 탕돌이 다 되었구나…싶고… 아무튼 이런저런 핑계로 바쁜거 다 잠깐 접어두고 예약방문한 오페라 예약한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출출한 차에 백반도 부탁해서 한끼 먹고… 사우나하고 대기실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안내 받아서 들어간 수리 방…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두번인가 세번인가 본걸로 아는데 용케 기억해주고 반가워해주는 수리… 전에 나눴던 대화까지 어찌 기억을 해내는지…기억력에 놀랍고 고맙네요… 화려한 외모 때문에 처음엔 좀 차가울 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지만… 막상 대화를 해보면 의외로 착하고 사근사근한 면까지 있는게 이질적이면서도 의외의 반전 같은 느낌이 들어서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처음엔 화려하고 예쁜 얼굴과 슬레머한 몸매가 좋았다고 하면… 이젠 대화 자체만으로도 매우 매력적인 언니입니다… 그렇다고 씻기 전 옷을 벗을 때 드러나기 시작하는 알몸이 매력적이지 않은 것은 절대 아닙니다… 언제나 그렇듯 잘 관리된 멋진 실루엣은 나를 자극시키는 제1요소이지요… 감상하느라 정신없는 찰나에 “뭐해 오빠? 얼른 씻자” 라는 말에 허겁지겁 옷을 벗고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대화를 하며 귀가 즐거워지고… 씻으면서 수리의 몸매를 감상하면서 눈이 즐거워지고… 이제 몸이 즐거워질 차례네요… 얼굴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야릇한 눈빛과 함께 말이죠… 매끈하게 뻗은 각선미… 고운 살결과 탄력있는 애플힙… 그리고 탄력있는 풍만한 가슴… 그러다가 언제쯤일지 가늠하기 힘든 입술과 혀가 훅 들어오는 타이밍… 그리고 참지 못하고 터져나오는 내 신음소리와 반응하는 내 물건… 나 역시도 살짝살짝 터치할 때… 거친 숨소리 사이로 비치는 수리의 신음소리… 그렇게 정신이 아득해질 때쯤 연이어 시작되는 BJ… 때로는 강하게 흡입하기도 하고… 때로는 이로 살짜쿵 물기도 하면서 아득해져버린 정신을 돌아오지 못할 정도로 쏙 빼버리고 난 뒤에야 침대로 향합니다… 이미 차고 넘치게 서비스를 받았으니 제가 수리에게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침대로 오자마자 눕히고 진하게 키스하며 손으로 가슴을 가볍게 쥐어봅니다… 옅은 신음을 내는 것이 더욱 흥분시키고 입까지 가슴으로 가져갑니다… 그렇게 가슴 배 허벅지쪽으로 향하는 내 입은 결국 꽃잎으로 향했고… 자극적인 수리의 떨림이 내 몸에도 전해지면서 흥분은 더욱 커져갑니다… 열심히 정성스럽게 입으로 꽃잎을 품어주자 결국 눌러왔던 신음을 터트리면서 어서 넣어달라는 눈빛을 보냅니다… 분위기를 깨고 싶지 않아서 얼른 CD를 착용하고 수리의 꽃잎으로 다가섭니다… 촉촉히 젖은 꽃잎 사이로 내 물건을 밀어넣으니 깊숙한 곳까지 쑥 빨려들어갑니다… 잠시 따뜻하게 조여오는 느낌을 만끽하고 진한 키스와 함께 천천히 몸을 움직입니다… 그간 수리와 만났을 땐 늘 리드 당했었는데 이번만큼은 내가 리드해보리라 마음먹고… 서서히 허리를 놀리는데 리듬에 맞춰 수리의 허리도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결국 페이스에 따라가는 꼴이 되버리더군요…하…참 정복해보고 싶은 언니입니다… 움직임이 격렬해지는 만큼 서로에게 집중하고 쾌락이 점점 커져갑니다… 그렇게 수리가 내 위로 올라오고 난 새삼스레 몸매를 보면서 또 감탄하게 되네요… 그렇게 감상(?)의 시간이 끝나고… 나도 리듬을 맞춰 허리를 움직이니 극도의 쾌감이 전해지면서 절정을 향해갑니다… 그리고 수리가 위에 있는 채로 내 허리는 미친듯이 움직이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냅니다… 여성상위 체위로 간만에 느껴보는 짜릿함이라 만족감은 이루 말할 수 없네요… 그렇게 마무리하고 그대로 내 위에 쓰러져 거친 숨을 내뱉는 수리의 모습은 사랑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렇게 한참을 누워 꼬옥 끌어안으며 후희를 나누고는 벨이 울려서 마무리하고 나왔네요…다음을 기약하며… 몇번 보지는 못했지만 볼 때마다 늘 상상 이상의 만족감을 선물해주는 수리… 앞으로도 종종 수리를 찾게 될 것 같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