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낯선 이와 마주 보면서 떡을 치는 이 야릇함이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폐관수련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18 15:01 컨텐츠 정보 조회 1,67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얼마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색연필 ④ 지역 :서초 ⑤ 파트너 이름 :현주 ⑥ 경험담(후기내용) :160의 키도 적당하고 몸매도 떡감 뿜뿜이다.클럽으로 들어가자 내 손을 이끌고 복도를 거닐다어느 방앞에서 자세를 잡는 현주남자를 받아들이는 자세가 제대로 잡혀있다.BJ할때 아래에서 나를 쳐다보는 아이컨택의 눈빛이진짜 미치도록 꼴릿하다.애무할때도 남자의 사타구니를 주무르는 손길도 예사롭지 않다.내 물건을 쓰다듬으며 눈웃음을 치는 느낌이 완전 요부형.뭔가 가지고 노는 맛이 있는 여자다.그리고 남자를 갖고 놀 줄 아는 여자다.딥프렌치 키스를 하는데 혀와 혀가 뒤엉키는 느낌이 무척이나 달달하다. 돌아다니면서 다른 방 구경을 하다가방으로 들어가서 계속 이어지는 서비스.대뜸 내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선 쪼옥 쪼옥 빨아주는데복도에서도 느꼈지만 침대위에서의 BJ실력이 상당하다.그러면서 내 가슴을 쓰다듬으며 애무하는데 소름이 살살 돋는다.그리고 연애할 때는 적극적으로 떡을 치는데사타구니에서 철썩철썩 소리가 날 정도.진짜 떡을 치는 맛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언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