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현아와 있으면 낙원이였고 쾌락의 공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신용떡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13 12:36 컨텐츠 정보 조회 1,39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현아와 있으면 낙원이였고 쾌락의 공간맨투맨에서 현아를 만났습니다.물론 실장님의 추천이였고, 믿음을 가지고 만났죠방으로 이동했습니다. 그 믿음 틀리지 않았나 봅니다룸필에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의 얼굴전체적으로 글래머 D컵 S라인의 몸매적당한 키에 봉긋한 가슴까지 외관적인 모습은 너무 마음에들었습니다넋놓고 그녀를 바라보고있자 인사대신 키스부터 훅 들어오는 현아물다이서비스도 진행하는 매니저입니다.서비스 스타일이 굉장히 꼼꼼해요특히 하비욧스킬.. 응까시스킬.. 아우 굉장히 딥해요정리 후 빠르게 침대로 이동했고 현아를 눕혔습니다.그녀의 적극성에 나의 손은 쉼 없이 그녀의 몸을 탐했네요그리고 더욱 화끈한 시간이 나를 기다렸습니다. 낙원이였고 쾌락의 공간이였네요애무하면 할수록 현아는 적극적으로 변했습니다.그리고 더욱 적극적으로 나에게 달라붙어왔죠그녀와 치룬 본게임.. 정말 뜨거웠습니다연애를 즐길 줄 알고 예민한 몸을 가진 현아거기에 애교스런 모습과 텐션 넘치는 모습은 환상이였네요특히 후배위를 할 때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던 애액그 모습은 정말 흥분의 끝이였다고 생각되네요퇴실전 뜨거운 키스로 나를 배웅하던 현아다음 만남을 약속했습니다. 빠르게 일정 잡아야죠^^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