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부들부들 떨면서 내 자지에 더 박히길 원하던...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오가이세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16 10:38 컨텐츠 정보 조회 2,55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클럽에서 나은이를 만났음 다오 많이 다니긴 하지만다른 업장보다 확실히 언니들 마인드며 서비스가 좋음가끔 다른 업장가보면 그냥 멀뚱멀뚱 서있다거나그냥 와서 꼭지 낼름 몇 번하고 가버리는 언니들 있는데다오 언니들은 오히려 더 못괴롭혀서 안달난 느낌이랄까각설하고 복도에서 나은이랑 서브언니들이랑 신나게 놀고방으로 이동해서 대화 좀 나누는데역시 인기업장이라 그런지 사람이 진짜 많더라간만에 클럽 제대로 즐기고 싶어서 그냥 관전하면서 나은이한테 바로 섹스하자고 함나은이도 OK하고 바로 나은이 눕혀놓고 역립 시전했음일단 역립반응 엄청좋고 봉지에서 물 엄청 흘러내림중간중간 터져나오는 탄식이 진짜 예술이더라 제대로 취향저격그 소리에 너무 꼴려버려서 콘 장착하고 그대로 삽입그대로 복도로 나가서 방 돌아다니면서 이제 불떡쳤지...ㅋ존x 박아주니까 신음소리를 막 지르면서 즐김 미쳐버리겠더라 ㅋㅋㅋ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섹스 제대로 즐기고 에라모르겠다너무 힘들어서 방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워있으니까 수건으로 땀 닦아주면서 안겨옴존x 세상 여자친구도 이렇게안해줌 ㅋㅋㅋ어쨋든 나은이랑 서브언니들이랑 제대로 놀고 퇴실했음마지막에 추천해준 실장님한테 쌍따봉날리는것도 잊지 않았음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