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이쁘고 큰 가슴을 활용한 확실한 서비스. 연애까지 나에게는 천국이였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asjio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15 06:47 컨텐츠 정보 조회 3,03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1.업소명: 여의도 별관2.방문 월: 2월 초3.언니 예명: 시영4.근무시간(주/야): 주간5.언니 알현기(자율적 서술)시영이와 대화를 나누는 순간부터 즐거웠습니다.그리고 물다이 위에서 서비스 받은 그 시간은.. 나에겐 천국!엎드린 상태로 아쿠아를 뿌리고 뒷판 바디가 시작됩니다.이쁘 가슴을 이용해서 슥삭슥삭~ 미끌미끌~ 바디를 타주십니다~그리고나서 혀와 입술로 온몸을 애무해 줍니다.엉덩이와 등짝을 거쳐 어깨까지 애무를 하고 다시 내려가며 자극합니다.거기에 똥까시는 어찌나 깊게 들어오는지... 다리가 떨려가지고 어휴..글로 표현하니 뭔가 그 당시 짜릿함을 살리지 못한것 같은데 ....사실 이렇게 하드한? 자극적인? 서비스는 굉장히 오랜만이였네요이제 물기를 닦고 침대로 와서 누우니 마른 애무가 시작됩니다.이번엔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며 애무를 해주시네요~젖꼭지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가... 불알을 살살 어루만지며 BJ를 해줍니다.그리고 다시 올라와 나의 입술을 핥은 후 젖가슴을 내밀어주는 여자..자연스레 콘 착용 후 여성상위로 그녀와 하나가 되었습니다시영이의 허리를 잡고.. 그리고 가슴을 만지고... 시영이의 떡방아에 장단을 맞춰 연애를 합니다.상체를 들어올려 엉덩이를 부여잡고 연애를 하다가...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연애를 합니다.그러면서 시영이와 딥키스를 나눕니다. 꼭 껴앉고 열심히 피스톤질을 하다가....신호가 와서 피치를 올려.. 발사~~!! 휴~ 땀이 살짝 나네요~ 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