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오빠떄문에 젖었다면서 막 앵기는데..ㄷㄷㄷ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오리온꽈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15 07:43 컨텐츠 정보 조회 2,39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정말 운좋게 수를 만났습니다.수는 정말 만나고싶었죠허나 ...... 언제나 만나기힘든 언니였습니다......클럽에서 만난 수정말 순수한 눈빛으로나의 잦이를 물고 아이컨택을 하는 수그런 그녀와 복도에서 화끈한 시간을보냈고짧게 봊이맛을 보고 방으로 이동했네요방으로 이동해서 수와 단 둘이 시간대화를 나눠보는데 애교가 엄청 많습니다특히 나를 막 꼬시듯 꼬리를 살랑거리며 눈웃음치는데아... 저 이때 심쿵해서 기절할뻔했네요..이제 탕으로 이동해 몸을 씻고 물다이를 타주는데서비스 기술이 꽤나 좋은 여인이였습니다매끈한 바디로 뒷판부터 제대로 공략해주는 수특히 앞판에서 하뵷할때... 와우.. 조루들 조심조심..섭스를 마무리짓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더 이상 수를 가만놔둘 수 없었습니다.침대에선 수를 눕혀놓고먼저 애무하기 시작했죠자연스러운 섹스반응그리고 역립반응 맛좋은 꽃잎물뭔가 풋풋해보였던 그녀섹스에 있어서만큼은 열정적이였습니다섹시한 얼굴을 찡긋거리고 야릇한 신음을내뱉고 정말 맘에들었네요그녀와 화끈한 시간이 끝나고침대에서 일어나기는 커녕허리에 다리를 감싸고 후희를 즐기는 그녀마지막까지 나의 품에 안겨 나의입술을 탐하고퇴실 직전까지 정말 즐거운시간 보냈네요수 ..... 만나기 힘든이유가 있습니다이런 매니저는 정말 어디서도 보기힘들죠주간에 방문하면.. 보세요..마지막까지 달콤한 말로 날 유혹하는데..진짜 나는 얘가 내 여친인줄..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