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편안함을 주는 애인같은모습으로 사랑에빠질것만 같았네요 (찐모드 써니)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밤의왕이된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13 15:22 컨텐츠 정보 조회 1,51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답십리 ④ 지역 : SM ⑤ 파트너 이름 : 써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매력이 느껴지는 SM 써니언니종합적으로 아담하고 날씬한 스타일입니다마인드가 상당한 느낌이였어요바짝 밀착후 초반부터 잘 웃고 대화도 잘 맞춰줍니다잠깐 대화나누고 탕으로 들어가서 샤워를 마친후 바로 침대로 이동했어요침대로 이동해서 애무또 해주고 69로 자세를 잡아주며 역립순으로 갑니다반응은 의외로 좋습니다 수량도 풍부하고 허벅지가 부르르 떨리는게 느껴지고빨리 넣고 싶은데 보는이가 즐겁게 반응을 해주니 신나서 역립을 더 하고 삽입합니다쪼임이나 연애감은 기대이상으로 좋았고 속살도 뜨겁습니다애인보듬어 주듯 안아주며 키스를 해오는데 여자친구와 하듯 설레임이 있네요언니를 안고 펌핑하며 딥키스 나누는게 좋습니다닿아있는 살결도 좋고요 찰진 궁둥이의 떡감이 좋습니다섹녀처럼 허리를 과하게 흔들고 신음폭발은 아니지만 소프트한 자극이 좋네요사정후에도 부르르 떨때까지 기다려주며 안아줍니다써니의 그런 마인드는 높은점수를 주고 싶네요편안함을 주는 애인같은모습으로 사랑에빠질것만 같았네요써니언니와 느낌있는 즐달하고 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