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이 떡감을 느낀다면.. 중독될 수 밖에...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지유리지르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13 14:23 컨텐츠 정보 조회 1,94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실장님 왈"칼라는 다잘합니다!"이 한 마디에 칼라를 선택했고 짧은 대기를 하고 바로 자리를 옮겼습니다칼라가 있는 클럽으로 들어갔고 몸매부터 정말 탐스러운...슬림 스타일보다는 글램한체형에 탱글글램녀.....과하지도 그렇다고 부족하지도 않은 첫 응대그리고 시작되는 크라운 언냐들의 화끈한 클럽 서비스그곳에서 나의 손은 바쁘게 여러 언니들의 엉덩이와 젖탱이를 주물딱거렸고그 사이 칼라는 나의 자지를 빨고 자신의 보지에 넣고.. 난리도 아니였죠방으로 이동해 침대에 앉아 칼라의 손길에 움찔움찔하며 음료를 마셨습니다첫 만남이라 약간은 어색할 수도 있었던 칼라와의 대화시간하지만 그 대화시간이 너무나도 즐거웠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긴 시간 대화를 했네요 대화를 하다 시간을 보니 둘 다 헉........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흘러서 좀 부랴부랴 움직였고가글만 간단히 하고나와 바로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그렇다고 시간이 엄청 부족하다거나 이런건 아니였습니다칼라의 서비스를 편안하게 잘 받았고 부드러우면서고 진한 혀놀림이너무나도 대박이였고 흥분 포인트였던 것 같습니다키스도 짧게 그리고 길게 잘 리드해주었네요연애도 마찬가지 방 내용이란게 크게 다를 건 없는거 같습니다하지만 정말 진득하거나 질펀했냐 아니면 풋풋한 느낌이였냐이정도의 차이인거 같은데 칼라는 진득 그리고 질펀 이라고 표현할수있겠네요첫 응대부터 연애 그리고 퇴실까지 모든시간이 즐거웠고실장님의 추천이 정말 제대로 먹혀든 것 같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