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크라운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채은 
⑥ 경험담(후기내용) :

화이트라인이냐 시크릿이냐

크라운이 나의 선택장애를 일으키는 듯

이날은 시크릿NF를 따먹기로 결정!

시크릿 NF의 이름은 채은이라고 함

샤워 하고 가운입고 엘베타고 올라가 채은이 만남

오? 시크릿인데 20대 영계네?

어린데, 섹시함이 물씬 풍기는 채은이였음

몸매는 크.....떡감 좋을 밖에 없는 풍만 풍만 글래머!

실제로 떡감 지렸음

가슴 크고 엉덩이 크고 보자마자 나이스! 속으로 외침

약간 부끄러워하는 듯

담배피며 대화를 좀 나누고, 시크릿 섹스 시작함

아! 그전에 샤워서비스 해줌

섹스는 전체적으로 내가 리드함

채은이 눕히고 역립함

자연스럽게 서서히 불타오르는 반응임

특히 보빨할때 꿀물이 흘러넘치고, 몸의 떨림이 이건 찐임

본격 섹스하기전 그래도 입맛은 봐야지!

BJ받았음

부드럽게 잘빨음

그리고 바로 시크릿섹스 함

생생한 쪼임이 바로 느껴지는 시크릿 섹스!

해본 형들은 알겠지만, 이게 한번 시크릿 섹스에 맛들이면,

다른 섹스가 별로임

아무튼 그걸 떠나서, 떡감 자체가 존NA 찰짐

이게 영계의 글래머의 쪼임인건가

거기다 섹반응이 찐이라 더 꼴릿했음

자세바꿔가며 존NA 밖아주고 따먹다가 뒤치기로 발싸함

엉덩이 위로 푸슛 푸슛 하고 싸는데,

평소보다 2배는 싼거같은 느낌

뒷정리하고 담배피면서 얘기좀 나누다 나옴

첫만남이라 1샷했는데, 다음엔 2샷으로 따먹어봐야지

약간 부끄러워하다가, 섹스할땐 리얼로 뻑가는게 반전매력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