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몸의 반응만으로 따지자면 교감은 10000% 통했다고나 할까. 고급지고 너무 이쁜 규리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25522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11 06:59 컨텐츠 정보 조회 3,06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1.업소명: 여의도 별관2.방문 월: 2월3.언니 예명: 규리4.근무시간(주/야): 주간5.언니 알현기(자율적 서술)여의도 별관 주간조 새로왔다는 규리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얼굴, 몸매, 하는 행동과 모든것...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그녀와의 시간중에 첫인상으로 만족감을 결정하는 1초.그 1초만에 불신은 확신으로 바뀌고 투덜거림은 실장님에대한 고마움으로 ^^서비스를 받기위해서 오긴 했지만 내 앞에 자리잡은 귀한 시간을 좀더 즐겨보기위해대화에 집중합니다. 바디는 다른분께 받아도 되니깐요 ^^ 그저 내 눈 똑바로 쳐다보며 웃어주는순간 그대로 헤벌쭉~~~한번의 만남으로 "교감"을 찾긴 어려운 일이지만,한번의 만지작거림과 입술이 닿을때마다몸으로 반응을 해 준다면 그 나름대로 교감이 통하지 않았을까 생각을합니다.그 몸의 반응만으로 따지자면 교감은 10000% 통했다고나 할까..^^ ;;교성과 표정은 가식이 있을수 있겠지만 아래쪽에서 봇물터진 그 물들은느껴야만 흐를 수 있는법......포텐 터졌던 그 연애감은 어쩔.....규리의 매력을 글로써 다 표현할수는 없지만궁금하신분들은 꼭한번 접견 해보시길^^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