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샤워 후 침대에서...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담배는한보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19 09:23 컨텐츠 정보 조회 59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샤워 후 침대에서 시작이였다그 서비스야 말로 나의 이성의 끈을 끊기에 충분했다나를 침대 끝에 앉힌 지민이는가벼운 키스를 시작으로 내 몸 전체를 애무하기 시작했다앞판뿐 아니라 뒷판까지 몸 전체를 핥아대기 시작한거지뭘 하든 대충하는 법이 없는 매니저였다분명 애인모드과라고 알려진 지민이였지만서비스에 있어서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된다(참고로 똥까시는 딥하게 오랜시간 진행된다 .. 똥까시족 알고있으라고)그렇게 시간이 흘러 내 기둥에 잔뜩 힘이 들어간 시점에나를 덮쳐오려는 지민이를 반대로 내가 덮쳤다다시 가벼운 키스를 시작으로 발딱 선 내 자지를 지민이에게 부비적거리며나는 천천히 천천히 지민이를 쾌락의 늪으로 빠뜨렸다지민이는 솔직했다거부감없이 자신의 흥분감을 솔직하게 표현해주었다지민이의 리액션에 나는 만족감과 정복감을 동시에 느꼈다다시한번 지민이에게 자지를 빨리고 우린 하나가 되었다처음엔 천천히... 지민이의 꽃잎에 길을 만들었다그리고 조금씩 격렬히.. 조금 더 격렬히.. 끝을 보듯 격렬히...우리는 무언가 생각할 틈 없이 서로에게 집중했고자세를 바꿔가며 오로지 더 깊은 쾌락만을 원했다지민이의 몸이 부르르 떨리는 순간 내 기둥에서도 울컥울컥 모든걸 쏟아냈다만족했다는듯 미소를지으며 콘x을 벗겨내던 지민이그러곤 내 기둥을 깨끗하게 청소해주는데 그 모습마저도 이뻐보였다여자는 역시 눕혀봐야 안다. 다시한번 지민이와의 뜨거운 시간을 그리며,....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