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엄청난 영계 체리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녹색수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26 07:16 컨텐츠 정보 조회 38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방에 입장했을때부터 심상치 않음을 느낀거 같다20대 답지않게 매혹적이였고 요염한 매력이 살아있는 영계그것이 내가 본 체리의 첫 인상이다.시작은 가벼웠을지도 모르겠다체리는 나한테 바짝 달라붙었고내 옆에 달라붙어 애교를 부리고있었다남자로써 미소가 지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동시에 똘똘이에 힘이 실릴 수 밖에 없었다어쩌면 체리는 이 상황을 노렸을지도 모르겠다발딱 선 내 똘똘이를 보고 미소짓던 체리그 뒤로는 몸의 대화를 나누느라 바쁘게 시간을 보냈다체리랑 놀고 나오며 느낀거?어리고 발랑까진 일찐녀랑 찐하게 놀고나온 느낌이다분명 고딩때 질펀하게 섹을 했다고 하지만지금 생각해보면 참 풋풋했던 그런 시절이였는데어쩌면 그 기억을 체리에게서 찾을 수 있었던 거 같다하지만 확실한건 절대 풋풋하지만은 않다는 거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