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보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보라] 쪼임에 참지 못하고 울컥울컥 쏟아 내버렸네요

간만에 서비스와 애무란 걸 제대로 하는 

훌륭한 서비스와 마인드를 장착한 언니를 만났네요

실력이 없다면 이런 느낌이 날수가 없죠 

실력없는 언니가 강하고 빠르게만 빨죠!

보라 언니는 천천히 느낌있게 

뱀의 혀가 똘똘이를 기어 다니는것 처럼 끝장나게 빱니다

물다이도 너무 잘타는데 기억나는거 두가지만 얘기하면

손을 기막히게 쓰네요! 그리고 

혀가 연체동물 같이 움직이는 느낌을 아나요?

똘똘이가 뿌리 끝부터 움찔움찔 거려요!

거기다 가슴으로 똘똘이를 비벼주면서 

똥꼬를 손끝으로 부드럽게 훝다가 쀽쀽 눌러주는데

요거 좋네요 요 느낌 당장이라도 쌀거 같은 요 느낌

서비스 받고 침대에서 잠시 쉬고 있는데, 

얘기 좀 하다가 다시 환락의 bj 신공! 

보라 언니가 나를 현란하게 공격 할때 엉덩이와 싱싱한 조개가 

힐끔힐끔 보이는데 꽤 자극적이네요

보라 언니가 자연스레 69로 자세를 취해줘서

싱싱한 조개를 야무지게 빨아 먹었습니다

움찔움찔하는 엉덩이를 붙잡고 빨다 보니 

조갯물이 흔건히 내 입을 젖셔 버리네요 

도저히 안되겠다 바로 합체합니다

더 오래 그녀와 뒹굴고 싶었지만 

이미 달궈져있던 불기둥은 여상에 이은 정상위에서 

보라의 쪼임에 참지 못하고 울컥울컥 쏟아 내버렸네요

맨투맨 언니들을 다 본건 아니지만 

서비스로는 주간은 선우가 야간은 보라가 제일인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