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지나는 연애를 엄청 스펙타클하게 즐기는 언니였습니다!! 큐티하고 애교 넘치는 아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아라한섹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06 15:50 컨텐츠 정보 조회 1,46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며칠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SM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지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귀요미 와꾸에슬림하고 예쁜 몸매의 에스엠 지나 보고왔습니다투피스를 입고 있는데 잘록한 허리때문인지 지나 언니의 골반라인이 엄청 꼴릿하네요들어가서 베드에 걸터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보는데남자의 마음을 홀리는 애교가 몸에 배어있는 언냐입니다같이 옷벗고 탕안으로 들어가는데 몸매가 슬림하고슴가는 좀 작았지만 허리가 군살없이 잘록하고 힙도 탱탱하고 빨리 만지고 빨아보고싶네요 ㅎㅎ베드위에 올라가서 언니의 바디 서비스를 받게 되고현란한 비비기 신공을 당하자 안그래도 엄청 꼴릿했는데똘똘이가 주체할수 없을 정도로 커지네요.언냐의 가슴과 탱탱한 뷰지가 나의 등판을 사정없이 비벼줍니다.엎드린 상태에서 당하니 똘똘이가 팽창해서 부러지는 것 같습니다.잠시 후 뒤로 돌아 앞판 해주는데 똘똘이를 사정없이 빨아주네요혀를 어찌나 잘쓰던지 쌀뻔한거 겨우 참았음 ㅋㅋ침대로 가서 언니가 오일을 제 몸에 뿌리고서 빠떼루 자세에서 똥까시하면서 핸플 해주네요.쌀거 같으니 그만하라고 하니 콘 씌어주고 위에서 방아찍기 시작합니다몸이 유연한건지 기술이 좋은 건지 똘똘이를 그곳에서 빠지지 않게 하며 체위를 잘 바꿔줍니다여성상위에서 후배위를 거쳐 정상위로 바꾸는데 한번도 안빠지고 바꿔주네요정상위에서 제 목을 감싸안고 허리를 굴리는데 더이상 참지 못하고 발사를 하게되었네요ㅠㅠ지나는 섹스를 엄청 스펙타클하게 즐기는 언니였습니다이 언니 첨 봤을땐 애인모드가 좋을것 같았지만 서비스도 정말 잘하는 언니였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