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3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코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코코] 아담 글래머 D컵 무기로 찐한 애인모드

말 보다는 눈빛과 손길로 표현하는 

코코가 너무 사랑스럽더라구요

마치 내가 외롭다는 걸 다 안다는 듯 

감싸주는 코코에게 전 금새 빠져버렸죠

잘록한 허리 봉긋한 D컵 가슴 

정말 훌륭한 밸런스에 다시한번 코코에게 빠져들었습니다..

살포시 입술을 포개면서 조금씩 깊어지는 키스..

목을 타고 내려오는 코코의 입술의 감촉과 

살짝 살짝 옆구리에 스치는 코코 젖꼭지의 느낌에 

발가락에 저절로 힘이 들어갑니다

도저히 못 참겠어서 코코를 눕히고 

저도 코코의 목..등... 허리..그리고 깊은 곳에 키스.. 

코코는 벌써 많이 젖어 있더라구요..

서로 충분히 달궈지자 코코가 정성스레 CD를 착용해줍니다

그리고 부드럽게 시작했죠 

그런데..아..코코도 느끼나 봅니다..

그렇게 절정에 끝에 이르렀구 

그렇게 우리는 끌어안고 오분정도 서로의 체온을 느꼈죠

캬.. 지금도 그 체온이 남아있는듯해요~

이런 찐한 애인모드는 정말 첨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