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풋풋했습니다. 하지만.. 끈적했고 달콤했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뀨뀨오리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09 08:43 컨텐츠 정보 조회 2,02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몇번의 트라이끝에 이번에 드디어 은우를 만났습니다 전부터 계속 볼려고 했었는데 휴무..아니면 대기시간 만땅 ㅠㅠ이번에는 시간이 되서 다른 좋은언니들의 유혹도 있었지만은우로 선택하고 대기후에 드디어 첫대면아담하면서 어리고 섹시하고 존예롭고 소문대로 좋네요말도 착하게 조근조근 잘하는데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방으로 이동후에 약간의 티타임 가지면서 얘기하는데 어찌나 좋던지제 옆에 팔베개하고 누우니 제 옆으로 찰싹 붙어서 있는데 이뻐죽는줄..크지는 않지만 적당한 은우의 가슴 좀 만지면서 시동걸다가처음 키스 시도했는데 잘 받아주네요 키스도 잘하구요..일단 상체 공략부터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공략하고그다음에 천천히 밑으로 밑으로 가서 꽃잎쪽에 입을 가져다되니약간의.. 물이 고여있는데 리얼한 느낌이 기분을 더욱 살려줍니다꽃잎 살살 쓰다듬으면서 맛좀 보니 물이 계속 나오는듯..자기도 애무해주겠다고 해서 잠깐의 애무받고 벌써 꼬추는 빨딱 서서준비완료가 되어있어서 입으로 콘돔 씌우고 본격적인 연애 시작하는데 키스와 체위변경을 몇차레 하고마지막에 후배위로 시원하게 발사 성공하고 잠시 여운 즐기면서볼에 뽀뽀도하고..샤워로 뜨거운 몸 좀 식힌후에벨 울리기전까지 재미있게 놀다가 포옹한번 하고 헤어졌습니다어리고 자연스럽고 거기에 착하기까지 오랜 기다린 보람이 있는 친구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