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현아]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 여자!

현아와의 달림은 전체적으로 만족의 연속 이였습니다.

방에서 만난 현아는 최고의 텐션으로 날 반겼고

나 역시 그녀의 텐션에 따라 최고의 텐션으로 즐겼네요

역시 주간 맨투맨

현아는 대화를 나누는 순간에도

나의 몸에 착 달라붙어 최고의 애인모드를 보여 주었고

그녀의 애인모드에 나의 입술은 뭐 .. 씰룩씰룩..

서비스도 잘한다고 했지만 .. 

서비스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왜냐 .. 현아를 빨리 괴롭혀 주고 싶었기 때문이지요

섹 맛을 알고 그 흥분되는 기분을 즐길 줄 아는 여자

현아의 역립 반응은 굉장히 끈적했고 솔직했습니다.

특히 키스를 할 때 빼는 매니저들이 참 많은데

현아는 그런거 없이 완전 즐기는 스타일 ...

다리를 쫙 벌려놓고 보지에 자지를 쑤셔줄 때에는

거의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으로 날 흥분케 만들었고

그녀 역시 보지에서 쉼 없이 물이 줄줄 흘러내렸네요

섹스가 끝나고선 또 엄청난 애인모드로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 여자!

하 .. 현아 진짜 중독되서 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