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민간인을 데려다 놓은 프리미엄 와꾸의 결정판~~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바람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10 13:31 컨텐츠 정보 조회 3,61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지컬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실버 ⑥ 경험담(후기내용) :피지컬 야간 실버는 객관적으로 너무너무나 와꾸가 좋습니다...하얗고 매끈한 피부 각자의 선호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충분한 이쁜와꾸와 매끈한 피부를 지녔습니다. 시원하게 음료한잔 마시면서 얘기를 나누다가 샤워를 합니다. 샤워만하고 다시 침실로 되돌아옵니다. 살결이 애기 피부라 매끈함이 성감을 자극합니다.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고추를 빨아재낄때는 약간 흥분됩니다. 아니 흥분되는 것이 아니라 실버를 빨리 눕혀서 물고 빨고싶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역립을 시작해봅니다이쁜 얼굴에 앵두같은 입술을 베어물며 키스로 시작해 탐스러운 가슴을 조물락 거리며 맛을 보고는 아래로 아래로심혈을 기울여 보빨을 하니 윤활액이 흘러넘치고 꽂아 봅니다.이런 저런 자세로 체위를 진행해봅니다. 비교적 빠른 타이밍에 사정을 하고 부드럽게 남은 물까지 빼기 위해 허리를 돌립니다. 마지막까지 조임을 느끼며 거친 숨을 뿜으며 실버 위에 엎어졌습니다부드러운 키스를 나누며 숨을 가다듬고 정리를 한 후 담배불을 붙히니울리는 벨소리가 헤어짐의 시간이 다가왔음을 알려 줍니다.둘을 흔적을 샤워실에서 씻어내고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가 다음을 기약하는 인사와 함께 퇴장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