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쪼임을 말하자면 손으로 쥐고 딸딸이치는 느낌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폐관수련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08 16:12 컨텐츠 정보 조회 1,10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얼마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색연필 ④ 지역 :서초 ⑤ 파트너 이름 :헤이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한잔먹고 집에는 가기싫고 따로 예약은 안하고 색연필 안마 방문했습니다 대기시간 조금은 생각했지만 역시나 제스타일 언니를 보려면 조금 기다려야한다길래 계산후 최대한 느긋하게 준비준비를 하다보니 저의 번호를 부르고 언니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언니를 마주하는 순간 제눈에서 하트 바로 나왔습니다 170정도의 시원한키에 청순하면서도 아우라가 있는 헤이나가 저를 반겨주는데 밝은기운을 뿜는데 어찌나 제스타일이던지 ㅎㅎ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침대에 앉아 대화나누는데 똘망똘망한 눈으로 저에게 집중하며 대화하는 내내 편해지는 분위기 그러면서 제 동생놈을 덜컥잡더니 씻으러 가자하네요 그렇게 끌려가 씻김을 당하고 서비스 물어보는데 괜히 고생시키는것같아 침대로 일단가자고 하니 음융한 눈빛을 지으며 저를 리드합니다 침대에 저를 눕히고서는 제 위로 올라타더니 애무 들어오는데 이 언니 서비스 또한 일품 앞뒤로 아죽 싹싹하게 핥아주고 빨아주고 만져주고 확실하게 잘합니다 특히나 뒷판에서의 똥까시는..ㄷㄷㄷ 몸에 힘이 절로 들어갈정도로 너무나 짜릿역립반응 준수하고 이 언니를 어떻게 따먹지 고민하는 찰라에 헤이나가 바로 여상으로 올라타는데 역대급 연애감이었네요 제 동생놈을 시작부터 꽉 무는데 지치지도 않습니다 그냥 냅다 깨문상태에서 허리 왕복운동 들어가고 방아 찍고 마치 손으로 쥐고 딸딸이치는듯한 느낌서비스 받으면서도 흥분상태였는데 삽입하고서는 그냥 기절했네요 바로 발사..ㄷㄷ이런 느낌은 처음이라 당황스러워 혹시나 연장을 외쳐봤는데 밀린예약으로 오늘은 힘들다네요 다음에 올때는 헤이나를 지명으로 찍고 최소 두타임으로 와야할듯..너무나 만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