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감싸오는 압박감...형용할수없는 그 압박감...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방가네민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07 10:29 컨텐츠 정보 조회 3,15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5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더 탑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슬기 ⑥ 경험담(후기내용) :강남 더탑에서 만난 슬기 후기를 가감없이 쓰겠습니다. 실장님 안내 받으면서 방문열고 슬기를 마주치자 벌써 마음이 쿵쿵댑니다. 저는 원체 제가 먼저 나서는 스타일이라 빨리 옷을 벗고 샤워실로 갔죠. 거울에 비친 슬기 얼굴과 몸매를보며 물건이다 싶었습니다.몸에 색기가 좔좔 흐른달까요? 저도 급해서 빨리 양치하고 씼었죠. 제 꼬북이가 벌써부터 달아 오르더군요. 특히 슬기는 BJ가 장난 없습니다. 야릇하게 눈빛을 계속 마주치는데 눈으로 색기를 제게 보내는 느낌.. 저도 질세라 슬슬 시동을 걸어 봅니다. 건포도를 낼름 빨아보다가 슬슬 역립으로 갔습니다. 살짝 젖은 슬기 보지를 흘러넘치게 하려고 별짓을 다했죠. 입으로 살살 문질러주니 사운드 또한 예술이더군요. 가식이 아닌 자연스러운 사운드..슬슬 본게임에 들어갔습니다. 슬기는 분위기를 잘타더군요. 본게임에서도 끝내줬습니다. 신음이며 스킬이 마치 오랜 떡정을 나눈 여친이랄까요.. 슬기의 익숙하면서도 익숙치않은 스킬에 그만 제 꼬부기가 물대포를 쏴버립니다. ㅋㅋㅋ모든 힘이 다 빠진듯 하면서도 여운이 남는 만족감이 참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보고싶은.. 처음 본다면 필견녀라고 말해주고싶은. 더탑 슬기는 그런 언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