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5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지컬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수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퇴근후 집근처 피지컬로 다녀오게 됐네요~~ 

얼마전 방문후 재밌게 놀다온 경험이 있어서 주저앉고 피지컬로 방문했습죠~~~ 

실장님과 인사나누고 미팅시간을 가져보는데...저번에 봤던 수영이 혹시 출근했는지 여쭤보니...

출근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실장님이 참 좋은 언니죠?? 하시며 칭찬을 아끼지않으시네요~~

총알 지불하고서 수영이를 만나러 가 봅니다 

들어가 수영이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침대에 걸터앉아서 얘기를 해보는데,...또 자기를 봐주러 와줬다면 좋아라해주네요

그런 수영이 모습을 보니 ......저번에 화끈했던 시간이...스물스물 올라오네요~~ 

바로 탈의하고 수영이가 저의 손을 잡고 성큼 성큼 탕으로 

물다이 저를 이끌어 두 눈을 지긋이 감고 서비스 받아 봅니다  

유독 강한 압력의 입술의 감촉에 찌릿   

혀로 달래주듯 살살 돌리더니 고개를 사정없이 흔들던 여인.. 

연애감이 좋고 나쁘고 테크닉이 나랑 맞고 안맞고 그런거 생각할 틈이 전혀 없습니다   

재고 따지고 딴 생각이 들 틈이 전혀 없었죠   

그저...본능에 충실하게 만드는...  

그저...순간의 욕정과 쾌락에 빠져 허우적이게 만드는 수영이의 서비스~~~ 

침대에서 수영이와 나머지 시간을 가져봅니다.... 

수영이의 가슴 아까부터 맛보고싶었던 C컵의 수영이 가슴을 부드럽게 빨아주고... 

수영이 보지도 열심히 애무를 해주니...반응이좋은 수영이....  

그런 수영이가 갑자기 절미치더니.... 

바로 장갑을 착용...그 어떤 여인들보다...  

과감하고 자극적인 테크닉을 맛 보여주던 수영이..  

수영이의 음란함은...ㅎㅎㅎ 

마치 뭔가에 홀린거 같았던 수영이와의 연애는 저에게 강렬한 자극을 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