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내가 이렇게 잘 싸는 사람이였나..?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이불말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07 14:43 컨텐츠 정보 조회 2,07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나는 보통 무한샷으로 가면 진짜 많아봐야 투샷정도 하는 편이다내가 지루 뭐 이런건 아니고 그냥 현자타임이 좀 긴 편?그래서 매니저들도 좀 하다가 안되면 대화나하고 뭐 좀 그러는데나는 모든 매니저들이 이러길래 그게 당연한건 줄 알았다근데 아니였다 그냥.. 걔네들이 편하게 시간을 보내려고 한거였다크라운 야간에 만난 손양이는 달랐다무한샷으로 만나 무려 쓰리샷까지 성공해버렸다아.. 시오후키는 나는 도저히 못받겠더라 너무 예민해서 어케 버티냐..어쨋든..손양이한테도 미리 말했다 나는 이러이러해서 그냥 편안히 즐기자고그러니까 손양이가 대뜸 그런건 걱정말란다 자기가 알아서 해준다고근데 진짜 알아서 다 해준다... 물도 빼주고 자지도 알아서 세워주고손양이랑 시간 보내면서 느낀게 내가 이렇게 잘싸는 사람이였나? 싶더라그리고 내 소중이도 .. 생각보다 발기 잘하더라손양이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줬는데 이건 후기에 적기 좀 그렇고어쨋든.. 나 같이 무한샷 제대로 못즐겨본 형들 손양이봐라이게 진짜 무한샷에 정석이고 정답이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