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앉혀놓고 하니 잠지도 발딱 선 느낌에 살짝 살짝 꼽을듯 말듯 너무 황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카드값클낫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08 09:03 컨텐츠 정보 조회 1,34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며칠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SM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써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에스엠 써니는 일단 아담하고 날씬한 스타일의 언니였어요깔끔한 이미지에 인상 귀여운 분위기도 느껴집니다마인드가 좋아보였어요 대화도 잘해주고 분위기를 이끌어줍니다알몸상태로 변신후 샤워를 하고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템포가 있는편이며 날렵한 몸동작을 보여줍니다립서비스로 포인트를 찝어주는데찌릿찌릿한 촉감을 잔뜩 선사해 줍니다뒷판과 앞판순으로 진행하며 저의 스킨쉽에도 여유를 보여줍니다촉감이 좋아서 만지작~ 만지작~ 즐거웠어요드디어 침대로 돌아왔습니다제 몸위를 이리저리 누비더니손을 아래로 해선 서비스를 하는데 섹시하더군요앉혀놓고 하니 잠지도 발딱 선 느낌에 살짝 살짝 꼽을듯 말듯줄듯 말듯 애간장을 태웁니다만질곳도 많고 리액션이 살아있습니다흥분의 도가니에 쌓여 대망의 연애를 시작했습니다초반부터 강하게 빠르게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움직였습니다흥분이 정점을 찍을때 쯤엔 발사를 하고 말았네요좀 참았다가 발사할껄 한 박자 쉬는 타이밍을 놓쳐버렸습니다그렇게 헐떡임을 멈추고 정리가 끝난 써니 옆에 도란도란 이야기를 했네요너무 나도 끌리는 바디라서 계속 만지고 있었네요그런데도 싫은내색없이 끝까지 마인드좋은 써니엄치척~ 백번 날리고 나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