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현아] 혼신의 힘을 다해 장렬하게 전사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알파고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03 12:07 컨텐츠 정보 조회 1,36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2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현아] 혼신의 힘을 다해 장렬하게 전사현아언니..슬래머라는건 정말 은서 언니보고 하는 얘기가 아닐까하고 생각되네요 ㅋㅋ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적당히 긴 헤어스탈 그리고 현아는 무엇보다 편안함이죠 언제 봤냐는 듯한 생기 발랄한 애인 같은 느낌 서비스 물다이도 제법 잘하는 현아언니 디컵 가슴으로 이용해서 좋구 키스도 할 때는 느낌이 중요하다며적극적이었던 현아 하지만 저의 피곤함 때문에 그런건지동생이 도중에 사망하는 바람에 애간장을 녹이긴 했지만 포기할 줄 모르는 현아동생이 아직 내가 마음에 안드는거 같다며 잔뜩 뿔이 난 상태로 마구 공략 들어옵니다 ㅋㅋ갑자기 활어 처럼 살아나 현아의 허리 돌림에 꿈뻑 쓰러지네요마치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했던 것 처럼 장렬하게 전사하네요 ㅋㅋ막판 마무리까지 쭉 쥐어짜주는 현아 언니 덕에 저의 마지막 정신 줄 마저 놔버렸습니다 ㅋㅋ그리고 씻고 갈려고 하는데 왜 자꾸 눈에 밟히는지 참 발걸음 안떨어지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