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주말 주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별관

   ④ 지역 : 샛강역 - 여의도

   ⑤ 파트너 이름 : 서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별관에 어린매니져 서아를 봤습니다.

이정도면 와꾸 내상은 없을거 같습니다

몸매도 상당합니다. 라인이 살아 숨쉰다고 할까요?

제가 좋아하는 몸매입니다. 거기다가 슴가는 B컵 정말 만족스럽네요...

간만에 초즐탕이 될것같은 예감입니다 스펙상으로는 대만족입니다

그리고 서아의 대화. 말도 잘하시는.

묘하게 꼴림을 자극하는 느낌..슬슬 시간이 지나서 서비스타임 시작

요즘 같이 존슨이 빳빳하게 서는 경우 드물었는데

간만에 100% 풀발기가 되네요

서아의 선물을 존슨에게 온몸으로 감싸안으며 에슬이와 교감을 나눴습니다.

바로 이렇게 자 이제부터 놀아볼까~길게 전진하고 후퇴, 전진, 후퇴 전진을 반복하며

나중에 전전진 하며 빠르게 움직이니 서아가 여자토끼라 좋다고 죽네요

그렇게 10여분하고 발사합니다 

결론으로 말하자면 이쁘고 몸매좋고 마인드좋은 서아...

별관에 에이스가 들어왔네요. 한동안 서아는 제 지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