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세경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세경이는 클럽으로 유명한 다오안마에서

ONLY 1VS1로만 만날수있는 찐 20대 영계 매니저입니다.

일단 세경이에 대해서 간단히 알려드리자면

풋풋한 대학생? 대학원생? 사회초년생? 같은 느낌이 납니다.

얼굴에서 몸매까지 다 풋풋해요

얼굴은 러블리한 민필로 눈,코,입 예뻐요

성형느낌 1도 없는 영계 와꾸녀라 할수있죠

키는 160중반정도로 사이즈에

가슴은 꽉찬 B컵 정도 그러면서 엉덩이는 실해

피부는 새하얗고

전체적인 느낌이 베이글 스타일입니다

풋풋한 느낌인만큼! 몸에 문신은 no!!!!

담배는 전담을 핍니다.

성격은 외모만큼이나 러블리하면서 여성스럽고 차분합니다.

조곤조곤 웃으면서 얘기를 나누다 보면 시간이 훌쩍~

첫만남이었음에도 편안달달한 세경이와의 시간을 보냈네요

그리고 이건 쓸까 말까 했는데, 위아래가 다 분홍빛이에요 ^^

역립할때 개 꿀맛!

서비스는 샤워서비스 후 침대에서 삼각애무와 BJ를 합니다.

딱 애인모드에 최적화된 스타일이라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그런데 BJ스킬은 범상치 않습니다. 잘빨아요 ㅎ

세경이한테 BJ받고 역립으로 세경이를 공략!

뭐든 부드럽고 천천히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위아래 다 분홍빛인 세경이 반응도 좋더군요^^

뜨거운 봉짓물을 흘리며 느끼는 그 모습

아 너무 좋았습니다!

세경이 은근히 섹스를 즐깁니다!

그리고 베이글녀라 떡감이 아주 좋아요 ㅎ

자세변화도 다 잘받아주고, 은근 섹스 즐기는듯?

키스를 하며 찐하게 마무리를 지었고,

다음주에 한번 더 보자는 약속을 하고 나왔습니다

안마다니면서 오랜만에 풋풋한 느낌의 즐달이었네요

세경이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