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오빠 나 노팬티야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ANMAGG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01 20:48 컨텐츠 정보 조회 2,00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오페라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지은서 ⑥ 경험담(후기내용) :이름부터 에로배우이름~~!!!!실장님이 오빠.. 이언니 정말 섹해~!! 봐봐~!!이렇게 이야기 하셔서... 기대반 의심반하고 올라갔습니다.클럽으로 놀기로하고 올라간 클럽층~!!!정말 섹하다는 느낌이 팍팍오는 언니가 섹하면서도 이뻐요~!!지은서의 손에 이끌려 복도에서 졸라 야한 느낌으로 내 소중이를 빨아제끼는데 옆에 서브 보는 언니들은 눈길도 안가네요~!복도에서부터 야동을 연출하고 옆에 서브 언니들도 놀란듯 환호성을 지르고 이건 야동이네요~1차전을 마치고방으로 이동하고 담배를 한대피고 샤워하러 가자 하면서 옷을 벗는데...오빠 나 노팬티~!하면서 옆에 미리 벗어두었던 흰색+노란색의 비키니 빤쭈를 보여누면서물방물 모양의 멋진 가슴을 두둥~!!!몸매가 거의 이사진과 흡사~!!! 죽이는 섹녀의 몸매....물다이에서도 얼마나 야설을 뿜뿜 뿜어대면서감각적으로 타는지 와우~~!!자기도 느끼겠다면서하비욧, 부비부비....내손을 자기 봉지에 비비기 시전까지...무한으로 와도 될듯 싶네요마른다이에서 고양이 자세로 내 거시기와 똥꼬를 후피더니..거울에 자기 봉지를 비추면서 오빠 내 봉지 이쁘지...그러면서 69자세에서 한쪽 다리를 쭉 들고내 눈앞에서 봉지를 벌렁벌렁~~!!내가 공격하는데... 오빠 거기 저기 부드럽게 이러면서 적극적으로 즐기는 마인드정말 섹스도 그렇고 서로의 애무타임도 그렇고 야동 아니 야동보다 더 야동같은 몸짓에 이렇게 섹스럽게 이쁜애가 이러니...죽겠더군요지은서 라는 예명 이해 만땅이였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