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첫 만남에서 나에게 본인을 느껴보라고 했었다

오늘 나는 그녀에게 이야기를 했지

"오늘은 나를 온전히 느껴봐"

이 대화를 끝으로 방안에는 서로의 신음소리만 들리기 시작했지

부드러운 키스로 시작된 나의 애무

그녀는 나의 옷을벗겼고 나는 그녀의 속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언제봐도 침을 꿀떡 삼키게 되는 그런 몸매. 자연스럽게 그녀를 침대에 눕혔고

빈이는 나의 손길에 따라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젖가슴을 혀로 핥았고 그 다음은 그녀의 동굴탐방을 위해 내려갔지

빈이의 동굴은 입을 꾹 다물고있었고 나는 혀로 조심스레 그 문을열었다

야릇한 신음을 내뱉으며 나의 애무를 받아드리는 모습

시간이 흐를수록 빈이의 반응은 강력했다.

나의 혀를 느끼고 나의 온도를 느꼈으며 자신의 흥분감을 표출하는 그녀

어느정도 흥이 오를때쯤 우린 하나가되었지

부드럽게? 아니.. 격정적으로 즐겼다 그럴 수 밖에 없었다

빈이는 그런 섹스를 원했고 나 역시 그런 섹스를 원했다

거칠었고 격정적이였고 뜨거웠고 질퍽했고 쾌락만을 생각했다

그녀 역시 나의 허리움직임에 맞춰 야한 신음을 계속 내뱉었다

절정에 다다를수록 우리의 몸은 뜨거워졌고

그녀의 동굴에서는 많은양의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90분동안 3번의 섹스 .. 중간에 물다이 서비스.. 역시 완벽이다

마지막 사정 후 다시 나의 자지를 자극하기 시작하는 빈이

그리고 나의 자지에는 전기가 통하는듯한 느낌이 왔고

곧 한줄기 물줄기가 시원하게 발싸되었다

곧 이어질 다음만남 벌써부터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