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시크릿코스로 만난 20대 영계 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속살하얀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26 22:33 컨텐츠 정보 조회 8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이름처럼 딱 귀여운 이미지를 가진 뽀토끼같은 귀여운 얼굴말랑말랑 글래머 몸매 (빵댕이가 죽여줌)애교만빵 성격에 매미스탈 애인모드과안내를 받아서 방에 입장할때부터 시작이였음내 가운을 풀어주곤 바로 가운 안으로 안기던 뽀고개를 살짝 들어 날 바라보는데 넘나 귀여웠던......."벌써 나 꼬시는거야?"라는 나의 말에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내 입술에 뽀뽀를 냅다 갈기는데이러면 내가 더이상 참아야할 이유가 없자나 뽀야..................그대로 뽀의 옷을벗기고 침대에 눕히니날 원한다는듯 양팔을 벌려 나에게 안기려는 뽀뽀의 양 손을 잡고 가볍게 키스에 들어가보면도톰하고 달콤하고 촉촉한 혀가 내 입술과 혀를 반겨주고동시에 단단해진 자지로 허벅지 사이에 부비적거리니키스를 하면서도 꼴릿한 사운드를 흘려대던 뽀무언가 하지도 않았지만 자지에 느껴지는 촉촉함밑으로 내려가 혀로 살짝 낼름거려보니움찔거리면서 짧게 탄식을 내뱉던 뽀본격적으로 애무에 들어가보니 제대로 느끼기 시작하는데시크릿코스의 장점은 끊김없이 삽입이 가능하다는거..그대로 다리를 벌려 자지를 쑤셔주니이번엔 몸을 부들거리며 내 자지 뿌리까지 받아내는 모습이미 귀두부터 쫀쫀함이 느껴지는 뽀의 삽입감생각보다 빠르게 연애에 돌입했지만뽀와 나의 연애는 예비콜이 울릴때까지 계속되었음그럼에도 짜증은커녕 마지막까지 더 좋아하던 뽀다음엔 마지막타임에 오라는 말을하고부끄럽다는듯 내 품에 폭삭 안겨버리는데이 모습에 또한번 풀발해 뽀의 배를 콕콕 찌르니또 왜이러냐며 손으로 내 자지를 쓰다듬던 뽀이번엔 원샷으로 와서 이대로 끝이지만다음번엔 시크릿 투샷으로 와야될거같은 예감이............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