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월 말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색연필
④ 지역 :서초
⑤ 파트너 이름 :달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전체적인 얼굴라인은 마치 배우를 실물로 보는듯한 느낌

사랑스러음과 섹시함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는 매력적인 눈매 

키 160 후반정도에 절대적으로 잘빠진 몸매. 그러나 풍만한 느낌의 C컵 가슴.

몸이 전반적으로 늘씬하다. 

그러면서도 지나치게 마른 느낌없이 색기가 자르르.

나처럼 와꾸나 몸매에 환장하는 인간들에게는 최적의 비쥬얼 달콤이

가는 허리를 붙잡고 격렬하게 박아대기 딱 좋은 몸이다.

특히 뒷치기 자세를 잡았을 때의 몸매가 예술인데

딱 벌어져서는 하늘로 향해있는 엉덩이와 그 사이의 

깨끗하게 정리된 핑보는그냥 폭풍 삽입을 부른다.

언뜻보기에는 새침해서 혹시 도도한 성격 아닌가 생각되기도 하는데

막상 대해보면 성격은 또 열라 순종적이고 여자여자하다.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줄 안다는 거지.

거기다 워낙 일을 열심히 하고 잘한다.

남자가 침대 위에 시체처럼 누워 있어도 알아서 다 해준다.

연애감도 쪼물쪼물하니 내가 힘쓸 필요도 없다. 

여상만 받아도 좋은 연애감이지만

이런 언니에게는 폭풍 삽입을 하는 것이 2배로 즐기는 길.

해보면 알겠지만 남자가 얼마 못버틸 정도로 감도 좋은 연애감이다.

그냥 미친듯이 쑤시다가 싸면 되는 언니다.

바로 재접각 나오는 언니. 아니 이쯤되면 지명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