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며칠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블루
④ 지역 : 은평 연신내역
⑤ 파트너 이름 : 민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대기시간이 좀 있어서 짜파시켜서 먹으며 티비 좀 보고있으니 실장님이 모시러 오더군요

방에서 본 민우.. 한눈에 들어오는 와꾸... 쭉쭉뻗은 팔다리 슈퍼포델이 따로 없더군요

속으로 심봤다를 외쳤습니다.

이쁘네요.. 담배타임을 가지면서 대화를 하는데 성격도 좋구...

맘에 드네요.. 제 이상형에 가까운 언니였어요..

가슴이 비플러스 되보이네요

키가 몇이냐고 물어봤더니 168이래요. 제길. 저랑 똑같네요

모델했어냐고하니...빈말이라도 고맙다며 볼에 뽀뽀를 쪽 해주네요 ㅎ

슬슬 샤워를 하기 위해 탈의

전투전에는 깔끔하게 씻어야죠 치카치카도 하고

알몸의 언냐를 보고나니 주니어가 바로 불끈불끈...

물침대에서 아쿠아를 바르고 바디를 타주는데

미끄덩 미끄덩 키가 크니깐 몇번 돌리니 끝나네요 ㅎㅎ ㅡ.ㅡ

수건으로 몸을 닦고 침대에서 마른 애무 들어옵니다.

서비스는 전체적으로 하드해요. 특히 BJ를 정말 잘함

저도 언냐의 소중이를 자극해주다 물이 충분히 흘러나오길래 합체

민우를 만족시키기위해 열심히 참아가며.. 절정에서 슝슝~~

완전 옆으로뻗었네요 민우가 수건으로 마무리해주고

둘이 누워서 아까 못했던 이야기를 재미나게 하다가 벨이 울려 나왔습니다.

몸매, 와꾸, 성격, 서비스 모두 좋았던 민우양과 1시간은 너무 짧아보였지만

완전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