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누워서 색색 거리며 숨고르는데 너무 좋았어요. 너만 본다.. 너무 좋다.. 하나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카드값클낫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01 09:14 컨텐츠 정보 조회 1,20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며칠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에스엠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간조 하나씨배시시 웃으며 만났는데 너무 청순하고 이뻐보여서 놀람!.웃어 주는데 첨에 어찌할바를 모르겠더군요.샤워하자는말에 탈의불도 환하게 켜놔서 속 눈썹 하나하나 다 보이는데 피부도 깨끗하고정말 청순한 이쁘장한 외모네요.샤워실 들어가서 먼저 양치하는동안 물 온도 맞춰 주고선 뒤에서 샤워 시켜줍니다.제 곧휴에 손이 닫자마자 바로 팽창....곧휴 크다고 웃으며 엄지 세워주는데 그자리에서 그냥 덮치고 싶었습니다.씻고 나와 연애 시작하는데 바로 역립 들어갑니다 수량이 펑펑...흐느껴 우는듯하며 몸 비트는데 마구마구 정복욕이 샘 솟습니다.콘돔끼우고 삽입하는데 그냥 끌고안고 바르르 떱니다.몇번 정상위로 하다가 후배위로그냥 죽을려고 합니다.이쁜 얼굴을 찡그리는데 더 급흥분되서 더 쎄게 팍팍~~악악 소리 나는데 점점 더 흥분되서 잠시후 발사~~~그대로 누워서 색색 거리며 숨고르는데 너무 좋았어요.내 물건이 큰게 죄인긴 한데.. 잘 참아준 우리 이쁜 하나..에스엠 하나.. 영원히 너만 볼께~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