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끈적함에 끈적함이 더해진 느낌?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삥꾸색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01 10:51 컨텐츠 정보 조회 2,07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연희를 만났습니다. 적당한 키에 어서 정복하고 싶은 몸매....강남에서 자주 볼 수 있을듯한 이쁜 여자사람 스타일 입니다,말도 참 예쁘게 합니다. 씻자고 먼저 탈의를 하는 그녀. 상큼한 여친처럼 제 몸에 파악 안겨서 쌔끈쌔끈 숨소리를 들려주는 그녀. 그녀를 안고 있자니 마치 온몸 가득 마시멜로우를 머금고 있는듯그 부드러운 피부 감촉하며 달콤한 그녀만의 향까지 더해져 오감 만족 입니다. 애무도 역시나 둘의 교감을 느끼기에 충분하고 너무 예뻐 보이는 그녀라 본능적으로 그녀의 꽃잎으로 얼굴을 서서히 가져가 봅니다 오랜만에 메로나 메로나 서비스 들어가고... 참 맛나네요. 은은한 신음소리하며 몸을 비트는 그녀의 모습을 보기만 해도 므훗하기 그지 없습니다. 어느덧 둘이 하나가 될 시간~~ 여성상위 자세로 들어오는 그녀. 조임이며 촉감이며 아주 좋습니다. 달리고 달리고 이어서 자연스레 정상위로 변경. 그녀의 가슴을 제 온 가슴으로 느끼며 절정으로 향합니다. 땀으로 범벅이된 그녀의 얼굴 참 예뻐 보이네요. 즐거운 그녀와의 한시간이 어느새 휘리릭~~ 아쉬움을 뒤로한 채 작별했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