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마치 감전된것처럼 몸이 부르르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동네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27 12:21 컨텐츠 정보 조회 2,96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5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지컬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수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홍대 피지컬 야간 , 168의 C컵가슴의 수영언니....즐달 보장녀 수영이를 보기로 결정하고 기다림 끝에 방으로 입실했네요~ 촥 달라붙은 원피스에 글램몸매를 자랑하고 가슴골을 훤히 내밀며 섹쉬한 자태로 맞이해주는 수영이....애기하는 동안에도 수영이 몸과 가슴을 탐하고 싶은 욕구가 치솟아 오르지만 매너남이기에 긴호흡으로 우선은 진정 ...ㅎ 탈의를 하고 욕실로 나를 이끌어준다.....물다이 섭스까지 정성스럽고 느낌좋게...찰지고 큰가슴이 온몸을 타고 다닐때마다심장박동수와 참기힘든 오르가즘...하지만 나의 동생놈은 그만..기립에 죽을줄 모르고하늘만 바라보고 있는데..... 그렇게 오감만족 서비스후 우리는 다정하게침실로 자리를 옮긴후 ... 창피함을 벗어 던진채수영이 입술과 목선 그리고 찰지고 크나큰 가슴을 한입에 머금으며 탐닉에 들어가는데... 섹한 사운드가 수영이 입가에서 흘러 나오더니자연스레 69까지 이어지고 맛깔나게 수영이봉지를 핧고 음미하는데 허리를 들썩거리며 참하고 예쁜 수영이 입에서 박아달라 저질스레애원하는데 순간 AV야.동의 주인공이 된듯 강하고 고도의 테크닉으로 ㅎㅎ 수영이를 정복하였네요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엇나여....수영이가 나를 치켜 올려보면서내 동생놈을 쪽쪽 소리내며 오물오물 다시 먹어주는데....죽기 일보직전이었던 내 동생놈 다시 분기탱천해지고 여자를 잘먹으면 기가충만해 진다더니 마지막 물까지 아주 시원하게 배출...ㅎ 가슴.....서비스도...그리고 마인드까지 완벽에 가까운수영이는 두고두고 봐야할 피지컬 야간 필견녀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