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2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수] 섹드립을 마구마구 터트리는 선수.....

맨투맨 야간조에 엄청 섹한 선수가있네요

실장님의 강력 추천으로 선수에게 서비스 받았습니다.

방에서 만난 그녀의 첫인상은

고양이상으로 뭐라 표현할수없는 야함과 섹기가 느껴지더군요

몸매는 168 슬림과로 가슴은 A+컵 엉덩이는 애플힙으로

떡감 좋을 수 밖에 없는 몸매네요

담배피며 선수와 대화를 나누는 동안

선수는 여성스럽고 편안한 스타일입니다.

샤워서비스 받고 물다이에 엎드려 누운채로 선수에게 몸을 맡겼습니다.

아쿠아를 바르고 바디타고 애무하고 부드러우면서 꼼꼼한 

그리고 꼴릿하게 서비스 잘하네요

똥까시와 BJ, 알까시에 제가 반응을 하자 섹드립을 치면서 더욱더 강하게 애무하고

여성상위로 하비욧 할 땐 정말 아슬아슬했네요

대화나눌때 차분하고 여성스러웠던 선수

서비스가 진행 될 수록 섹녀로 변하더군요

침대로 와 69로 봉지 빨아달라 대주고는 

고추 맛있다고 미친듯이 BJ하는 선수...

봉지도 어찌나 예쁘던지 애기봉지더군요

이어서 콘끼고 여성상위로 하는데 허리를 미친듯이 흔들고 내리찍고 

섹드립하고 키스하고 등등등 마치 제가 따먹히는 느낌........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로 밖아줬습니다.

밑에서 제 허리를 붙잡고 불떡 피스톤질하게 하면서

ㅈㅈ 존X 맛있어 오빠 나 맛있지? /내 ㅂㅈ맛있지?/ㅅㅂ 존X 좋아 등등등

섹드립을 마구마구 터트리는 선수.....

저도 그에 맞춰서 ㅅㅂ 너 존X 맛있어 라며 미친듯이 밖아줬습니다

엄청 유연하고 쪼임도 엄청 찰지네요

싸고난 후에도 바로 빼지못하게 온몸을 꽉 끌어안는 선수........

서비스하면서 점점 흥분하더니 제대로 미쳐버리네요

진짜 반전이었습니다. 서비스와 불떡섹으로 시간 보냈네요

빠른 재접 약속 후 나왔습니다. 간만에 섹녀 발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