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연예인보는 느낌이라 놀랬지만 그 다음엔 부들떨며 느끼기 바쁘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posco7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27 16:07 컨텐츠 정보 조회 91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얼마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색연필 ④ 지역 :서초 남부터미널 ⑤ 파트너 이름 : 달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와꾸부터 내 취향에 완전 합격.첫 인상은 연예인처럼 아우라가 느껴져서 얼어붙게 만들었음클럽에서 놀다보면 어느새 끈적하고 섹시한 와꾸로 바껴있었고부자연스런 성형끼 전혀 없고 여자여자한 느낌.키는 별로 안크고 슬림한편인데도 글래머라 불러도 좋을만큼위 아래의 굴곡이 확실하고 섹시하다.게다가 와꾸파 답지않게 서비스가 장난 아니게 강력하다.남자의 등위에 딱 달라 붙어서 엉덩이쪽을 치고 들어오는데그 손길과 입길이 얼마나 끈적하면서도 꼴릿한지 죽는 줄 알았다.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어 꼬추를 만지다가 뒤에서 빨아주는 그 느낌은 엄청나게 꼴릿하면서도 자극적이었다.이 느낌은 침대 위에 와서도 마찬가지.꼬추를 빨아주는 압이 너무 좋아서 그 자리에서 쌀 정도였다.이 언니의 메리트는 바로 와꾸와 서비스의 양수겸장.이 정도로만 나가면 곧이어 예약도 힘들겠지.볼수있을때 많이 봐둬야할듯.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