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1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세나] 영계 먹고 진짜 간만에 힐링하고 가네요

주간조 세나 보고 왔습니다

예약없이 불쑥 들어가서 추천받아서 봤는데 ㅋㅋ

운 좋으시다고 하고는 밀어 넣는데 과연 그냥 입 발린 말은 아닌지

처음 딱 보자마자 그냥 하는 말은 아니구나 하는게 느껴졌습니다

키는 아담하니 160 정도 될까 싶은데 

작은 얼굴에 이목구비가 뚜렷하니 딱 봐도 예쁘장하게 생겼구요 ㅋㅋㅋ 

나이는 외모랑 피부보면 솜털 보송보송하니

목소리랑 말하는 것까지 들으니까 20대 초반으로 보이구요

와꾸에서 한번 만족 ㅋㅋ 

몸매도 싹 한 번 훑는데 팔다리 가늘고 전체적으로 작고 여리여리한 체형인데 

가슴은 또 실허니 ㅋㅋㅋ 한손에 안 잡히는 C컵의 가슴까지

어린 나이에 와꾸도 되고 몸매도 되니 

아 오늘 잘 먹고 가겠구나 싶은 예감에 똘똘이는 하늘을 향해 솟아오르는데 

가볍게 키스부터 시작해 역립부터 시동을 거는데

뽀얗고 깔끔한 조개가 까꿍하네요? 

바로 코박고 애무하는데 예민한지 허리를 튕기며 움찔움찔 반응도 좋고 ㅋㅋ 

수량도 촉촉히 젖어드는게 금새 달아오더라구요 ㅋㅋ 

가는 혀가 고우니 오는 혀도 고운 법 자세 바꿔서 BJ부터 받아 보는데

이미 기분이 좋고 들떠올라서 그런건지 느낌이 굉장히 좋고 

혀로 기둥을 쓸어 올리는데 닭살이 돋더라구요 ㅋㅋㅋ 

어린 나이답지 않게 능숙하게 애무하면서 포인트를 잘 알고 공략합니다

한참을 받다가 연애타임 손을 꼭 잡고 정상위부터 시작해서 

키스하면서 템포를 올리다가 여상으로 갔다가 

마지막은 역시 뒤치기로 마무리하네요 

세나 어려서 그런지 살결도 야들야들하고

연애할 때 호응해서 박자 맞춰 같이 흔들어 제낄 줄도 알고 ㅋㅋ 

진짜 간만에 힐링하고 가네요